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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박수홍 씨의 엄마가 친형의 증인으로 나온다는 소식에 여론이 떠들썩했습니다. 아직 안내해드리지 않은 박수홍 부인 나이 차이, 친형 형수 200억 횡령 구속사건에 대해 마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박수홍 부인 나이 차이
박수홍과 부인의 나이 차이는 23살입니다. 부인 김다예와의 4년간의 연애 끝에 혼인신고를 하였지만, 코로나와 여러 문제가 겹쳐 혼인신고 이후 15개월 만인 작년 크리스마스에야 웨딩마치를 올렸습니다. 결혼식사회는 1부 손헌수, 2부는 붐이 맡아주었습니다. 많은 연예계 관계자들의 축복 속에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당시 박수홍 씨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큰형의 횡령사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절친한 동료들의 도움으로 행복한 결혼식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박수홍 씨는 1970년생, 아내 김다예 씨는 1993년생으로 김다예 씨는 예전에 리포터로 활동하였습니다. 두 분의 첫 만남은 기부행사에서 만남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박수홍 형수 200억 횡령
박수홍 형수가 200억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이것은 횡령이 아니라 재테크를 잘한 것이라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박수홍 친형과 형수는 2004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가, 2014년 공동명의로 서울 강서구 마곡동 아파트, 상암동 아파트를 매매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100억 원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강서구 마곡동 상가 8채를 남편과 함께 가지고고 있는데 총 자산 규모가 200억에 가깝습니다.
그 외 박수홍 소속사 법인카드로 고급 피트니스센터와 자녀의 학원비를 결제하였고 박수홍의 개인통장에서는 800만 원씩 빼돌렸습니다. 최근 있었던 친형 구속 공판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2023.08.11 - [분류 전체 보기] - 박수홍 엄마 미운 우리 새끼 하차 친형 구속